20대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중"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4. 10. 1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청 소속 20대 공무원이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쯤 광양읍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연락이 되지 않아 이상하다고 여긴 직장 동료들이 집에 찾아와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인터뷰] 명태균 "대통령 만들기가 제일 쉬웠다"
- [단독]'김건희 후원' 희림의 수상한 '세계일류상품' 선정
- [단독 인터뷰] 한강父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힌 느낌…강이도 나도 당황"
- 박대성 사건 목격자 "트라우마 치료 중… '살려주세요' 목소리 생생"
- 기준금리 0.25%p 인하…통화긴축 3년 2개월 만에 종료(종합)
- 권익위, 중소 공공건설공사 손배보험 가입 의무화 권고
- 완연한 가을 하늘 '쾌청'…짙은 안개·이슬비 '주의'
- 한강 노벨문학상에 일본도 들썩…대형 서점엔 특설 코너
- 이주호 "내년 의대 미복귀시 유급·제적 불가피…반드시 막아야"
- "아동보호시설서 구타·감금" 부산 덕성원 피해 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