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생명 신민식 CIO 바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07월 10일 15:3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민식 한화생명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신 CIO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생명은 CIO 교체를 시작으로 연쇄 인사이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민식 한화생명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된 뒤 후속 조직 개편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신 CIO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후임 CIO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유창민 전략투자본부장(전무)과 박성수 대체투자사업부장(상무) 등이 CIO 후보로 거론된다.
신 CIO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 트레이딩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1년부터 한화생명으로 소속을 옮겼다. 신 CIO의 당초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업계에선 신 CIO의 경질을 여 부회장의 인사이동 이후 후속 인사로 해석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최근 여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을 한화생명 각자대표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를 두고 '올드보이의 귀환'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화생명은 CIO 교체를 시작으로 연쇄 인사이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다음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권 신임 대표와 이 신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 신고했더니 겨우 800만원…'포상금' 논란 폭발한 까닭
- "15억 로또면 뭐하나, 7억이 없는데"…현금부자만 돈 버는 '줍줍' [돈앤톡]
- '스테이블코인 1호' 관심 폭발…한 달새 430% 폭등했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 "신혼부부는 좋겠네"…가격 착한 '2억 로또' 청약 나왔다
- "7월에는 팔려고 했는데…" 2만원 뚫은 주가에 개미들 '환호' [종목+]
- '22만원→9만원' 폭탄 할인…삼성·LG '반값 새 제품' 쏟아지는 이유
- 故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에 팔려…누가 샀나 보니
- [단독] 고철값만 받고 헐값에 넘겼는데…몸값 5000억대로 '대반전'
- "입사하면 동네잔치"…아프리카 MZ들 난리 난 '한국 회사'
- "尹, 진짜 나쁜 사람이네"…김용태 작심 비판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