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영기 여주FC 단장, 시의원 ‘3수 도전’ 승부수

김규철 2026. 2. 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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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59) 여주FC 단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주 나선거구(흥천·금사·대신·산북면, 중앙·오학동) 시의원에 세 번째 도전장을 던졌다.

김 단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첫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다'번 공천을 받아 재도전했지만 다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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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59) 여주FC 단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주 나선거구(흥천·금사·대신·산북면, 중앙·오학동) 시의원에 세 번째 도전장을 던졌다.

김 단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첫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다'번 공천을 받아 재도전했지만 다시 낙선했다. 이번 선거는 두 차례 패배를 딛고 나서는 삼세번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을 직접 바꾸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한다"며 "두 번의 경험을 통해 부족함을 채웠고 시민 목소리를 더 깊이 듣게 됐다. 이제는 준비된 사람으로 제대로 일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이어 "익숙한 얼굴보다 확실한 결과가 필요하다"며 "편한 정치가 아니라, 불편하더라도 옳은 정치를 하겠다. 공천은 보상이 아니라 전략이며, 이길 후보·일할 후보·흔들리지 않을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 고려LC 건설업체 대표인 김영기 예비후보는 여주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 여주FC 단장을 맡아 K4리그 팀을 K3리그로 승격시키는 등 지역 체육과 사회 공헌 활동에 힘써 왔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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