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서 무분별한 사인 요청에 몸살.."너무 스트레스" 호소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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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과도한 팬 유입과 일부 리셀러들의 무분별한 요구에 결국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가 파리의 거리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인과 사진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팬을 자처하며 재차 사인을 요구하는 이들 중 일부는 사인을 되팔아 이익을 챙기는 '리셀러'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섞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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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과도한 팬 유입과 일부 리셀러들의 무분별한 요구에 결국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가 파리의 거리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인과 사진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제니는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면서도 피로함을 숨기지 못했고, 제니의 일행은 "사인을 해주면 우리를 그냥 놔둘 수 있냐"며 협조를 부탁했다.
하지만 팬을 자처하며 재차 사인을 요구하는 이들 중 일부는 사인을 되팔아 이익을 챙기는 ‘리셀러’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섞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제니는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나. 이 상황이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며 직접 양해를 구했다. 이후에도 무질서한 상황이 계속되자 제니는 “약속을 지켜달라”며 정중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아티스트의 인권과 팬 서비스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대다수 네티즌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개인 시간까지 침해하는 건 무례하다", “사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리셀러들은 팬이 아니다”고 주장했고자. 다만 “글로벌 스타로서 감내해야 할 유명세의 일부다”, “먼 타국에서 기다린 팬들의 마음도 이해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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