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서예지는 그레이 니트 원피스와 롱부츠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가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몸에 딱 맞는 니트 원피스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여기에 서예지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을 딛고, 지난 2022년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설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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