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형 거리측정기 4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 시계형 거리 측정기 MF1, M1, M2, MG2 /마이캐디
골프는 섬세한 스포츠입니다. 목표로 하는 거리에 공을 보내기 위해서는 섬세한 힘 조절이 필요하죠.
오늘은 필드 위 힘 조절을 도와줄 마이캐디 거리 측정기 4종을 소개합니다. 앞서 소개하는 3종은 시계형입니다. 평소 시계처럼 차고 다니다, 골프 라운딩 때는 측정기로 사용할 수 있죠.
초경량 거리측정기 MF1, 평소 스마트워치로 착용할 수 있으면서 AI 기능이 들어 있는 M1, M1의 디자인, 소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M2를 차례대로 소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해 정확도를 높인 MG2를 순서대로 소개해 드립니다.
(1) 초경량 시계형 거리측정기, MF1
①가벼운 무게로 찬 듯 안 찬 듯

마이캐디 시계형 거리측정기 MF1은 밴드를 포함해 25g의 무게입니다. 일반 스마트워치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죠. 골프공보다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스윙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②GPS로 정확한 거리 측정

인공위성을 통해 GPS를 실시간으로 수신합니다. 전국 골프장의 코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린의 경사 높이, 그린 앞·뒤, 그린 중앙까지 남은 거리를 표시해 라운딩에 도움을 줍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죠.
③풀컬러 터치스크린

눈에 부담 없는 풀컬러 터치스크린입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표시해 줍니다. 강렬한 햇빛이 쏟아지는 날씨에도 선명하게 화면이 보입니다. 플레이 중에도 화면을 터치해 가며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경기 중 조작하기 쉽도록 가독성이 좋은 직관적인 폰트를 사용했습니다. 버튼 구성도 단순화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서부터 홀·파 정보, 좌·우 그린 표시, 그린 뒤까지 남은 거리, 그린 중앙까지 남은 거리, 그린 앞까지 남은 거리, 그린 중앙의 높낮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⑤넉넉한 배터리

충전 후 골프 모드에서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마이캐디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충전 후 골프 모드에서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홀 라운딩까지 즐기기에 충분한 배터리 용량입니다.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잭을 꽂아 충전할 수 있습니다.
(2) AI 탑재로 성능 향상, M1
①인공지능 거리 측정

M1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시계형 거리측정기입니다. 골프장에서 위치를 설정하면 AI가 어떤 골프장인지 확인해 해당 필드의 코스를 띄워줍니다. 현재 국내외 4만개 이상의 골프장 코스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전체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목표 지점을 설정하면 남은 거리도 확인할 수 있죠. 마이캐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골프장 업데이트 요청도 가능합니다.
②정확한 스윙 만드는 면밀한 분석

에이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샷의 정확도는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M1은 AI가 목표 지점의 정확한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대로 치기만 하면 되죠. 스트레이트 샷은 물론 원퍼트 성공률도 높아집니다.
그린에서는 골퍼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해 남은 거리, 그린의 고도 등 구체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의 높낮이가 +, - 기호로 표시돼 정교한 샷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③손목 위의 메모장

마치 스크린 골프장에 온 것처럼 비거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해 줍니다. 비거리와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죠. 골프장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스코어를 깜빡할 때가 있는데요. 볼펜이나 종이, 스마트폰 메모장도 필요 없습니다. M1을 몇 번 터치만 하면 바로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죠. 스코어는 최근 100개까지 기록되고 초과된 경우 오래된 일자부터 순차적으로 삭제됩니다.
④충격에 강한 이온 강화유리

M1의 디스플레이는 이온 강화유리로 덮여 있어 격한 스포츠 활동에서도 깨질 걱정이 없습니다. 여기에 AF 코팅이 더해져 지문도 잘 남지 않죠. IPS 패널로 화면에 색상이 또렷하게 나타납니다. 장갑을 낀 채로 터치해도 빠르게 인식됩니다.
⑤다양한 스마트 워치 기능

골프장 밖에서는 스마트 워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 모드로 설정하면 걸음 수, 이동 거리, 소모한 칼로리까지 확인할 수 있죠. 시계 화면을 2초 이상 누르면 배경을 변경할 수 있어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시계형 거리 측정기, M2
①최신형 거리 측정기

M2는 마이캐디의 시계형 거리 측정기 중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M1의 기능이 대부분 탑재돼 있죠. AI를 이용한 골프장·코스 분석과 에이밍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GPS 기능으로 자신감 넘치게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②내구성 좋은 메탈 소재

튼튼하면서도 예쁜 메탈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전자제품 전문 브랜드의 스마트 워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죠. 밴드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스윙할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③남들보다 똑똑하게 골프 치는 법

비거리 측정은 기본입니다. M2는 라운드를 시작하면 코스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페어웨이, 그린과의 거리는 물론 좌우 위치와 경사까지 안내해 줍니다. 골프를 치면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아서 척척 띄워주기 때문에 경기를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죠.
④간편한 충전과 넉넉한 사용 시간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골프 모드 사용 시 8~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 모드의 경우 5일 이상도 거뜬하죠.
(4) 초경량+레이저로 삼각 측정 MG2
① 미니 측정기

신용카드와 비슷한 사이즈의 측정기입니다. 손이 작은 여성 골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죠. 주머니에 쏙 들어가 라운딩 중에도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만 작은 게 아니라 초경량입니다. 122g으로 골프공 3개보다 가볍습니다. 마그네틱이 내장돼 자석이 붙는 금속 어디든 부착 가능합니다. 주머니나 케이스에 넣는 게 번거롭다면 카트 프레임, 클럽, 볼마커 홀더에 붙이고 이동하세요.
② 안전한 레이저 등급

마이캐디의 레이저 안전 등급은 클래스(Class) 1등급입니다. 클래스 1등급이란 국제 전기 기술 위원회에서 정한 표준으로, 레이저의 출력 세기, 파장, 펄스폭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클래스 1등급은 출력 세기가 1mW 이하인 레이저에 부여됩니다. 눈이나 피부에 직접 노출돼도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작다는 의미죠.
③ 삼각 측정

중요한 순간 어떤 클럽으로 공략할지 망설여지곤 하는데요. 삼각 측정 기능이 있어 카트에서 공과 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삼각 측정이란 첫 번째 조준점(볼)과 두 번째 조준점(핀)의 측정을 통해, 볼과 핀 두 지점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주는 기능인데요. 필요한 거리에 알맞은 클럽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애물에 가려져 핀이 보이지 않을 땐, 핀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해 공과 핀의 거리를 측정 가능합니다. 동반자의 거리 측정을 할 때도 번거롭게 옆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선 자리에서 동반자와 핀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죠.
④ 6배율 광학 렌즈로 정교하게

측정기의 정교함이 타수를 줄여줍니다. 타깃이 선명하게 보이는 6배율 광학 렌즈를 탑재해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 줍니다. 멀리 있는 피사체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죠. 여기에 코팅 렌즈를 더해 흐린 날에도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핀 뒤의 장애물로 핀이 잘 보이지 않아도 핀을 찾아내는 ‘핀 시커 모드’와 거리는 물론 경사도와 온도, 습도까지 고려해 정확한 거리를 표시하는 ‘슬로프 모드’를 탑재해 여러 제약 속에서도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합니다.
⑤ 생활방수, C타입 케이블로 충전

본체, 전용 파우치, C타입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기본 구성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생활 방수가 됩니다. 방진·방수 등급은 IP와 함께 붙는 숫자로 판단하는데요. 첫 번째는 방진, 두 번째는 방수입니다. 마이캐디 미니 골프거리 측정기는 IP54 방진 방수 등급입니다. 쏟아지는 물을 막고 사방의 먼지로부터 보호하지만 장시간 노출까지 보호하지 않죠.
C타입 케이블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1회 충전시 5000회 측정 가능합니다. 상단과 하단, 측면에 고무 소재를 적용해 그립감이 좋습니다.
/이영지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