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비수기 없는 탑배우, 달라진 분위기에도 미모는 여전! 크롭+시스루 롱스커트룩

배우 송혜교가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시스루 스타일링 속에서 남다른 아우라로 빛을 발했습니다.

크롭 톱과 미니멀한 롱스커트만으로도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고, 롱코트를 툭 걸친 컷에서는 고급스러움이 극대화됐습니다.
특히 짧은 단발 스타일이 시크함을 배가시키며, 심플하지만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했습니다.
매 컷마다 명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으로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