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옵션 행사 후 댈러스와 재계약 체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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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팀의 주득점원과 장기간 함께 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88cm, 88kg)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라 전했다.
어빙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댈러스는 계약기간 3년 1억 1,9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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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팀의 주득점원과 장기간 함께 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88cm, 88kg)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라 전했다.
어빙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기존 계약(3년 1억 2,600만 달러)에 따라 선수옵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이번에 옵션 행사와 함께 새로운 장기계약을 맺을 것으로 여겨졌다. 댈러스는 계약기간 3년 1억 1,9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길 예정이다.
해당 조건에 어빙이 남는다면, 댈러스로서는 더할 나위 없다. 이미 직전에 맺은 계약보다 규모가 적기 때문. 샐러리캡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어빙이 해당 조건에 남는 의미는 재정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다. 하물며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약 4,4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다음 시즌 연봉 총액도 소폭 낮출 수도 있다.
어빙은 지난 시즌 팀의 실질적인 주득점원으로 역할을 해냈다. 시즌 초중반까지 루카 돈치치(레이커스)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사이 그가 중심으로 굳건하게 자리했다. 돈치치 트레이드 이후에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으면서 전열에서 이탈했음에도 댈러스와 장기계약이 일찌감치 예상됐다.
그는 이번 시즌 50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6.1분을 소화하며 24.7점(.473 .401 .916) 4.8리바운드 4.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이후 오랜만에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부상 복귀 이후 다치기 직전까지 치른 18경기에서 평균 38.7분 동안 27.1점 5.4리바운드 4.5어시스트 1.4스틸을 책임지면서 주포로서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어빙은 다음 시즌 출장이 불투명하다. 시즌 막판에 다쳤기 때문. 해당 부상의 경우 돌아오는데 1년 이상이 소요되곤 한다. 현실적으로 3월 중에 돌아올 수 있으나, 시즌 막판임을 고려하면, 굳이 무리하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 아직 정해진 바가 없어 예단이 섣부를 수 있다. 오히려 이듬해에 트레이닝캠프와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복귀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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