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모빌리티쇼: 미래 모빌리티를 엿보다
30주년을 맞이한 2025 서울 모빌리티쇼가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Mobility, Everywhere)’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자동차는 물론 해상(친환경 선박), 항공(UAM: Urban Air Mobility)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12개국 460여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5월 3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5 서울 모빌리티쇼의 주요 신차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 디 올 뉴 넥쏘: 7년 만에 풀체인지된 2세대 넥쏘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반영하여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100㎞/h 가속은 7.8초, 5분 내외 충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 부분변경을 거친 아이오닉 6는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cfied Streamliner)’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롤링랩 ‘RN22e’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은 범퍼에 날개 형상의 가니쉬를 더해 공격적인 인상을 줍니다.
• 인스터로이드 콘셉트: 소형 전기 SUV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콘셉트카입니다. ‘강화하다’라는 뜻의 ‘스테로이드(Steroid)’를 결합한 차명처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습니다. 오버펜더, 21인치 휠, 윙 스포일러 등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내는 몰입형 사운드스케이프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 부분변경을 거친 아이오닉 6는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cfied Streamliner)’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롤링랩 ‘RN22e’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은 범퍼에 날개 형상의 가니쉬를 더해 공격적인 인상을 줍니다.
• 인스터로이드 콘셉트: 소형 전기 SUV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콘셉트카입니다. ‘강화하다’라는 뜻의 ‘스테로이드(Steroid)’를 결합한 차명처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습니다. 오버펜더, 21인치 휠, 윙 스포일러 등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내는 몰입형 사운드스케이프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제네시스

• X 그란 쿠페 & X 그란 컨버터블: 플래그십 세단 G90을 기반으로 완성한 2도어 콘셉트카입니다. 제네시스가 10년간 축적해온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럭셔리 디자인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기아

• 더 기아 PV5: PBV 전용 플랫폼 E-GMP.S(eS)를 기반으로 한 중형 PBV입니다. 71.2㎾h 및 51.5㎾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하여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합니다. 71.2㎾h 배터리 탑재 모델은 최고출력 120㎾, 최대토크 25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최장 400㎞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국내 및 유럽 출시 예정입니다.
• 타스만 위켄더 콘셉트: 정통 픽업 타스만의 콘셉트 모델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35인치 타이어, 바디 컬러 오버펜더, 멀티 레일 등을 장착하여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타스만 위켄더 콘셉트: 정통 픽업 타스만의 콘셉트 모델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35인치 타이어, 바디 컬러 오버펜더, 멀티 레일 등을 장착하여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BYD

• 씰: 중형 전기 세단 씰은 역동적인 디자인, 뛰어난 주행 성능, 지능형 기술을 자랑합니다. 82.56㎾h BYD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최장 520㎞(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아토 3, 씨라이언 7 등 다양한 모델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BMW

• 뉴 i4 그란 쿠페 & 뉴 iX M70 xDrive: 부분변경을 거친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최신 전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뉴 iX M70 xDriv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뉴 i5 xDrive40, i7 xDrive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벨벳 오키드 에디션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전동화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 M 1000 XR: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과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M 1000 XR을 선보였습니다.
•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 M 1000 XR: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과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M 1000 XR을 선보였습니다.

MINI

•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 & 더 뉴 MINI JCW: 낭만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과 고-카트 주행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더 뉴 MINI JCW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습니다.

벤츠

• 2세대 AMG GT & CLE 53 4MATIC+ 쿠페: 2세대 AMG GT와 CLE 53 4MATIC+ 쿠페를 국내 최초로 전시하며 고성능 플래그십 라인업을 강조했습니다. 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에디션 1과 몽클레르 협업 G클래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포르쉐
•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911 부분변경 모델 중 911 카레라 4 GTS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첫 911입니다. 3.6ℓ 배기량의 파워트레인을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100㎞/h 가속은 3초, 최고속도는 312㎞/h입니다. 마칸 일렉트릭, 904 카레라 GTS 등 다양한 모델도 전시했습니다.
이네오스
•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 포털액슬을 장착하여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극대화한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도하 능력과 최저지상고를 크게 향상시켜 험로 주파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2025 서울 모빌리티쇼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회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각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욱 진화할 모빌리티 시대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2025 서울 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기술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2025 서울 모빌리티쇼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