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들의 식단은 언제나 관심을 끈다.
배우 박준금이 유튜브 '박준금 Magazine JUNGUM' 을 통해 공개한 ‘마녀수프’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그녀가 어떻게 이 수프를 활용하며 몸매를 관리하는지 알아보자.
수프 한 그릇의 포만감

박준금은 식사 시간을 놓쳤거나 출출할 때 마녀수프를 즐긴다고 전했다.
마녀스프는 여러 채소들을 큼직하게 썰고, 마늘과 버터를 넣어 소고기를 먼저 볶은 뒤 채소를 더해 푹 끓이는 방식이다.

다양한 채소에 소고기나 닭고기를 더해 만든 이 수프는 별다른 요리 실력이 없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리 만들어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 일상에서 활용도도 높다.
마녀수프 재료, 각각의 건강 효과

박준금이 선택한 마녀수프 재료들은 저열량이면서도 영양이 풍부하다.
양송이버섯은 뼈 건강에 좋은 인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고,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익혀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토마토는 리코펜이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감자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 유지에 유리하다.

양파는 케르세틴이 지방 분해를 돕고,
가지에는 노화 방지와 암 예방 성분이 풍부하다.

셀러리는 부기를 줄이고 장 기능을 돕는 작용이 있으며,
양배추는 섬유질이 많아 배변 활동에 유익하다.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독 식사보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마녀수프는 한 그릇당 열량이 낮고,
다양한 채소로 구성돼 포만감을 준다.
하지만 단독 식사로 장기간 먹기엔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어 다른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권장된다.
단백질과 곡류, 과일 등을 곁들여야 균형 잡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Copyright © 오늘뭐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