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남기려다가…산 정상에서 추락한 中 관광객(영상)

정우영 인턴 기자 2025. 12. 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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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안시의 화잉산 정상 절벽 끝에서 셀카를 찍던 관광객이 바위를 밟고 미끄러지면서 15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성 관광객은 절벽 가장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약 50피트(15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몇 초 지나지 않아 그는 순식간에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화잉산 관계자는 "남성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지역은 등반이 허용되지 않는 구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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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중국 화잉산 정상에서 한 관광객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영상 = 더 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중국 광안시의 화잉산 정상 절벽 끝에서 셀카를 찍던 관광객이 바위를 밟고 미끄러지면서 15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나뭇가지에 걸려 큰 부상을 피했다.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성 관광객은 절벽 가장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약 50피트(15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남성은 바위 끝에 아슬아슬하게 선 채로 사진을 찍기 위해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몇 초 지나지 않아 그는 순식간에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다행히 남성은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걸려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남성은 사고 이후 자신의 SNS에 "신께서 지켜주셔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지금 살아 있다는 게 너무 좋다, 잘 살겠다"고 글을 남겼다.

화잉산 관계자는 "남성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지역은 등반이 허용되지 않는 구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관광 규칙을 준수하고 위험한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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