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잡는 덴버, 하더웨이와도 계약 ... 벤치 충원

이재승 2025. 7. 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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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벤치 전력을 다지기로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브루스 브라운(가드-포워드, 193cm, 92kg),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드-포워드, 196cm, 9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브라운과 하더웨이 모두 1년 계약이며, 최저연봉을 받는 조건이다.

이에 앞서 브라운과 하더웨이를 더하며 벤치 전력을 살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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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벤치 전력을 다지기로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브루스 브라운(가드-포워드, 193cm, 92kg),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드-포워드, 196cm, 9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브라운과 하더웨이 모두 1년 계약이며, 최저연봉을 받는 조건이다. 덴버는 이번에 마이클 포터 주니어(브루클린)를 내보내면서 재정 구조에 숨통을 트였다. 중급예외조항을 획득하면서 전력 충원의 기회도 확보했다. 이에 앞서 브라운과 하더웨이를 더하며 벤치 전력을 살찌웠다.
 

브라운은 지난 2022-2023 시즌을 덴버에서 보내면서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덴버의 주요 전력으로 활약했으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제프 그린(휴스턴)과 함께 덴버의 벤치진을 이끌었다. 당시 활약에 힘입어 몸값을 끌어올린 그는 2023년 여름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 2년 4,5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23-2024 시즌 중에 인디애나에서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됐다. 토론토는 시즌 후 그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시즌 중에 그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보냈다. 인디애나에서는 그나마 주전으로 꾸준히 나서면서 평균 12.1점을 올렸으나, 토론토와 뉴올리언스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더웨이도 새로운 계약을 따냈다. 지난 시즌에 앞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로 트레이드가 됐던 그는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주전으로 출장했다. 77경기에서 경기당 28분을 소화하며 11점(.406 .368 .855) 2.4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활약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저조했다.
 

그도 종전 계약(4년 7,500만 달러) 규모가 작지 않았으나, 계약 만료와 함께 이번에 만족할 만한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덴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덴버에서 주전 슈팅가드로 나설 수도 있으나, 공격 대비 수비가 다소 취약한 만큼 주전 자리를 확보할 지는 불투명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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