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떠나고 'EPL 우승' 도전...레비 퇴출이 신호탄→'9627억'으로 세계 축구 뒤흔든다! 슈퍼스타 영입 결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레비 회장은 2001년 12월에 토트넘 회장으로 부임해 무려 25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레비 회장을 향한 평가는 토트넘 팬들의 시선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레비 회장은 효율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했다. 팀의 수익을 끌어 올리는 가운데 선수단에 대한 투자는 소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경쟁력을 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했다. 그러면서 레비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높아졌다.
토트넘의 구단주인 루이스 일가는 최근 팀의 상황을 본격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고 결국 레비 회장과의 이별을 택했다. 토트넘은 최근 여러 변화의 움직임을 가져갔다. 지난 4월에는 아스날 CEO 출신 벤케이트셤을 신임 CEO로 선임했고 피터 채링턴이 레비 회장을 대신해 임시 비상임 회장을 맡는다.

영국 언론은 선수단 투자에 소극적인 레비 회장이 떠나면서 토트넘이 큰 돈을 쓸 것이라 예상했다. ‘팀토크’는 5일 “토트넘은 레비 회장이 떠난 이후 유럽 정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 정상 등극을 원하며 이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선수단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엄청난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레비 회장 체제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라는 최고 수준의 새 경기장을 보유하면서 2023-24시즌부터는 연간 매출 5억 1,200만 파운드(약 9,600억원)로 세계 축구에서 9번째로 부유한 클럽이 됐다. 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은 마련이 됐으며 새로운 구단 기조에 따라 막대한 투자가 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벤케이트셤의 역할이 커질 예정이다. '풋볼 365'에 따르면 벤케이트셤은 아스널이 힘든 시기에 반등을 이뤄낸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유스 시스템 강화와 함께 젊고 유능한 선수를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다. 매체는 "선수 영입에 소극적인 레비 회장이 떠난 만큼 토트넘도 선수 영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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