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먹는데" 몸에 최악인 음식 3가지

한국의 식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중 일부 음식은 지나친 섭취 시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3가지 음식은 한국인만 유독 즐겨 먹는 식품으로, 과도한 섭취는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청국장

발효 식품으로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청국장. 하지만 문제는 '히스타민' 함량입니다. 청국장은 발효 과정 중 히스타민이 다량 생성되는데, 이 물질은 과잉 섭취 시 두드러기, 두통,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히스타민에 민감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청국장은 간 기능이 떨어진 고령자나 고혈압 환자라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번데기

길거리 간식이나 통조림으로 인기 있는 번데기는 고단백 식품이지만,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번데기를 알레르기 유발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호흡곤란이나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번데기에는 갑각류와 유사한 단백질이 있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3. 간장게장

‘밥도둑’으로 불리는 간장게장은 고나트륨 식품의 대표 주자입니다. 하루 섭취 권장 나트륨량의 절반 이상이 게장 한두 조각에 들어 있으며, 생으로 숙성해 먹는 방식 때문에 식중독이나 기생충 감염 위험도 큽니다.

특히 위나 간이 약한 사람은 독성 축적 우려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맛은 훌륭하지만 자주 먹기엔 너무 위험한 음식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좋은 음식이라 믿기보단, 그 음식의 조리 방식과 섭취 빈도를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익숙한 음식이라도 양을 조절하고 대체재를 고민한다면, 전통의 맛도 지키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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