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께 기댈 형편이 못 되어 젊을 때부터 혼자 모든 걸 해내야 했던 분들 계시죠? 힘든 시절을 버텨 낸 그분들에게는 남다른 공통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도움 없이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그만큼 단단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혔습니다. 그 습관은 노년이 된 지금도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버텨 낸 사람들의 공통 습관 4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작은 돈도 꼼꼼히 기록한다
기댈 곳이 없었던 사람들은 일찍부터 작은 돈의 소중함을 압니다. 버는 돈과 쓰는 돈을 꼼꼼히 적으며 새는 곳을 바로 막아 왔습니다. 이 습관 덕분에 큰 위기가 와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하루 지출을 한 줄씩이라도 적어 보세요.

2. 남 탓을 하지 않는다
힘든 상황에서도 부모나 세상을 탓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남 탓을 하는 순간 내 삶의 주인이 남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는 나이 들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지켜 줍니다. 불평이 떠오르면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고 스스로 물어보세요.

3.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혼자 버텨야 했던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스스로 배워 익혔습니다. 그 습관은 은퇴 후에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이 됩니다. 배우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생각이 젊고 활기찹니다. 복지관이나 도서관 강좌 하나를 골라 이번 달에 시작해 보세요.

4. 받은 도움은 반드시 갚는다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준 사람을 평생 잊지 않고 기회가 될 때마다 은혜를 갚습니다. 이런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이 오래 남습니다. 알리아 보질로바의 책 제목 『탄성 인간』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힘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나옵니다. 오늘은 고마웠던 사람에게 감사 인사 한마디를 전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무엇을 해 볼까요?
부모 복이 없었다는 사실은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든 시간이기도 합니다. 네 가지 습관을 모두 하려 하지 말고 지금 내게 필요한 하나만 골라 보세요. 오늘은 그중 가장 쉬운 한 가지를 정해 일주일 동안 꾸준히 해 보세요. 그 꾸준함이 남은 인생을 더 든든하게 받쳐 줍니다.
오늘 이어 간 작은 습관 하나가, 내일의 나를 더 단단하게 세워 줍니다.
출처 : '탄성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