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핫한 광안리 오뎅바 Pick 3

광안리의 핫한 오뎅바 🍡
마! 어묵은 부산 아이가!

부산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브랜드를 보유한 도시이며, 간식으로, 안주로, 해장으로 어묵을 먹는, 말 그대로 ‘어묵에 진심인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부산의 명물(名物), 어묵은 부산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길거리 어묵부터 어묵 베이커리까지, 퓨전 요리에 준할 정도로 특별하고 다양한 종류를 자랑한다. 과연 부산에서 먹는 어묵과 오뎅의 맛은 어떨까. 주인장과 셰프, 그들이 만드는 요리가 부산 출신이 아닐지라도, 부산에서 먹는 어묵 맛은 꼭 특별할 것만 같다. 


광안리 오뎅바 1. 부사노뎅

출처 : 1번 네이버 블로거 @찐(c3655dy), 2번 @뚜얌(ji_ooni)

맛있는 부산오뎅을 일본에서 먹는 상상을 하며 만든 캐주얼 광안리 오뎅바. 부사노뎅(釜山おでん)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불과 150m 떨어진 광안리 핫플이다.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산어묵을 더 친근하게, 널리 알리고픈 취지로 오픈했다는 부사노뎅. 이곳은 마치 일본 요코초*에 자리한 소박한 심야식당 같다. 귀여운 글씨체의 일본어로 가득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에서 컨셉에 진심인 사장님의 의지가 느껴진다. 혼술하기 좋은 바테이블과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좌석이 준비돼 있다. 꼬불이, 물떡, 치즈, 당면, 해물, 곤약, 순대 등 부산어묵 10종이 랜덤으로 제공되는 ‘부사노뎅 SET’부터 아롱 스지수육, 부타 야끼소바, 고로케, 불닭발, 후식으로 먹기 좋은 흑당 키리모찌와 아이스 꿀망고까지. 부산과 일본의 매력을 듬뿍 담은 매력적인 광안리 오뎅바다. 

*요코초(yokocho) : ‘골목길’을 뜻하며, 좁은 길에 술집, 바, 식당 등이 늘어선 좁은 거리라는 뜻이 있다.

📍 부산 수영구 광안로 59-4 1층
⏰ 월 18:00~01:00, 화~목 18:00~01:30, 금 18:00~02:00, 토 17:00~02:00, 일 17:00~01:00


광안리 오뎅바 2. 만다꼬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수비몬 블로그

부산 민락동 횟집거리 뒤편에 자리한 광안리 프리미엄 수제 어묵·오뎅바. 뻔하지 않은 특별한 오뎅과 어묵을 맛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 만다꼬로 향해보자. 후추 어묵 까나페, 치즈 어묵 덴푸라, 고등어 어묵 덴푸라, 도미 순살 오뎅, 고등어 오뎅, 새우 오뎅, 고추 오뎅 등 흔치 않은 어묵·오뎅 메뉴가 한가득. 크림치즈 묵은지, 고등어 덴푸라, 마라 깐양 국수 등 특색 있는 제철 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부산 여행할 때 꼭 와봐야 하는 맛집으로 인정받을 만큼, 어묵과 오뎅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이색 어묵·오뎅 전문점. 따뜻한 조명 아래 좋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현지인 추천 맛집이다.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2층
⏰ 매일 18:00 ~ 01:00 

광안리 오뎅바 3. 명가 오뎅바

출처 : 네이버 블로거 1번 @슥가영(ssggoing), 2번 @cola(iio3oiirr)

동네 친구들과 한잔하고픈 정겨운 노포 st 오뎅바. 광안역보다는 두 정거장 떨어진 남천역에 가깝다. 기본 오뎅탕과 스지오뎅탕, 해물오뎅탕뿐 아니라, 후라이드 치킨, 골뱅이무침, 두루치기 등 다양한 안주가 준비돼 있다. 계절에 따라 꼬막, 생굴, 호레기, 병어회도 주문 가능. 사장님 음식 솜씨가 훌륭해,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실패 확률이 적다고. 술 또한 탄레이준마이, 마루, 간바레, 칭다오, 호가든 등 다양한 수입 주류와 화요, 복분자, 클라우드, 청하, 소주, 맥주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다양한 종류가 구비돼 있다. 오뎅뿐 아니라 여러 가지 안주와 주류를 맛보고 싶다면 동네 술집 바이브를 뽐내는 명가 오뎅바로 가보자.

📍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번길 5
⏰ 매일 17:00 ~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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