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REVIEW] '韓 축구 중원 사령관' 백승호, 1기점 1도움 맹활약!→'백투백 승격 도전' 렉섬 상대로 2-0 완승! 5경기 만의 승리

송건 기자 2026. 4. 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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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백승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버밍엄 시티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2라운드에서 렉섬 AFC와 맞붙어 2-0 승리를 거뒀다.

렉섬은 후반 29분 스미스를 투입했고, 버밍엄은 후반 33분 그레이를 투입했다.

렉섬이 마지막까지 공격을 시도했는데, 결국 득점하지 못했고 버밍엄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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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버밍엄 시티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백승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버밍엄 시티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2라운드에서 렉섬 AFC와 맞붙어 2-0 승리를 거뒀다. 버밍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5위로 올라섰고, 승격 도전 중이던 렉섬은 승점 64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버밍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프리스케, 오스만, 스탠스필드, 비센테, 이와타, 솔리스, 바그너, 클라러, 노이만, 오사이-사무엘, 비들 골키퍼가 선발로 출전했다.

렉섬은 3-4-2-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무어, 오브라이언, 라스본, 토마슨, 돕슨, 제임스, 카보레, 도일, 스카르, 클레워스, 오콘코가 나섰다.

버밍엄이 기회를 먼저 잡았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그너가 올린 크로스를 클레워스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오콘코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전반 18분 바그너가 떨어뜨린 패스를 오스만이 슈팅했는데, 골문 위로 떴다. 지지부진하던 두 팀이었는데, 전반 막판에 버밍엄에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비센테가 오콘코 골키퍼와 일대일기회를 잡았다. 비센테가 슈팅했는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백승호가 들어왔다. 곧장 효과가 나타났다. 후반 3분 백승호가 왼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바그너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비센테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렉섬이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브로드헤드와 윈다스를 투입했다. 골을 버밍엄이 터뜨렸다. 백승호가 중심에 있었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가 올린 크로스를 클라러가 발을 갖다 대어 추가 득점을 터뜨렸다. 이어 양 팀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렉섬은 후반 29분 스미스를 투입했고, 버밍엄은 후반 33분 그레이를 투입했다.

교체로 들어온 그레이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백승호가 상대의 공격을 끊어낸 후, 그레이에게 연결되었는데 슈팅은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버밍엄이 쐐기를 박을 뻔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비센테가 페널티 박스에서 슈팅했는데, 오콘코 골키퍼가 막아냈다. 렉섬이 마지막까지 공격을 시도했는데, 결국 득점하지 못했고 버밍엄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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