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도
맞춤법을 계속 틀리면
신뢰가 와장창 깨지기 마련이죠!
한 번만 제대로 알아두면
일상이 편안한 맞춤법을 소개합니다
쉽상 VS 십상
"그렇게 말하면 오해받기 쉽상이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쉽상이야~"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쉽상이야~"
위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혹시 뭐가 틀렸는지 잘 모르시겠나요?

'십상'은 '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을 의미하는
'십상팔구(十常八九)'에서 줄어든 한자어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자성어인
'십중팔구'와 같은 말인데요.

심지어 방송 자막으로도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입니다.
'쉽상'이 아니라 '십상'으로 써야 옳습니다.
이 밖에도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는 경우 2가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드러나다 VS 들어나다
진실은 언젠가는 들어난다. (X)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 (○)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 (○)
무리 VS 물의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X)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내가 하는 말에 품격을 더하는 방법은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해 말하는 것!
어른답게 말하고 듣는 지혜를 쌓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