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1위

업무는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도
맞춤법을 계속 틀리면
신뢰가 와장창 깨지기 마련이죠!

한 번만 제대로 알아두면
일상이 편안한 맞춤법을 소개합니다


쉽상 VS 십상

"그렇게 말하면 오해받기 쉽상이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쉽상이야~"

위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혹시 뭐가 틀렸는지 잘 모르시겠나요?

'십상'은 '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을 의미하는
'십상팔구(十常八九)'에서 줄어든 한자어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자성어인
'십중팔구'와 같은 말인데요.

사진=tvN '유퀴즈'

심지어 방송 자막으로도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입니다.

'쉽상'이 아니라 '십상'으로 써야 옳습니다.


이 밖에도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는 경우 2가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드러나다 VS 들어나다

진실은 언젠가는 들어난다. (X)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 (○)

무리 VS 물의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X)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내가 하는 말에 품격을 더하는 방법은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해 말하는 것!
어른답게 말하고 듣는 지혜를 쌓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