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생으로 대학 졸업 후 2011년 삼성SDS IT 컨설턴트(삼성그룹 공채 52기)로 근무했으나 주된 업무였던 기술 영업은 자기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3년 만에 이직을 결심하고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기자가 되기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해서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본래 계속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게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가, 뒤늦게 빛을 보았습니다.

2014년 2,6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해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박승현 역,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채령 역할 등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진기주는 한국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 류준열과 합을 맞출 조연을 찾던 임순례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영화배우로서도 열연했습니다. 2019년 리틀 포레스트로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 여배우상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미스티, 이리와 안와줘, 초면에 사랑합니다, 오! 삼광빌라!, 지금부터, 쇼타임!, 별똥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에 출연하며 주연배우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배우 진기주는 새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송강호의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영화 ‘동주’ 각본을 쓰고 영화 ‘카시오페아’를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진기주는 '삼식이 삼촌'에서 김산(변요한 분)의 연인이자 현명한 엘리트 여성 '주여진'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등 출연하는 ‘삼식이 삼촌'은 2023년 크랭크업했으며, 2024년 상반기 디즈니+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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