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스트라이크로? 주심도 못 막는 이정후 연속 안타 어디까지 이어질까, 다음은 원정 1승 '최약체' 만난다

신원철 기자 2025. 5. 1. 10: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메이저리그에서 3할 타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이정후. ⓒ연합뉴스/AP
▲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 내야 안타로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연속 안타 기록이 7경기까지 이어졌다. 다음 상대는 지난해 2경기 4안타를 몰아쳤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약체' 콜로라도 로키스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3-5로 진 가운데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9로 OPS는 0.901로 조금 떨어졌다. 아직까지 두 기록 모두 팀 내 1위. 타점은 18개 째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연전 샌디에이고 원정을 마친 이정후는 이제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리그 최하위인 콜로라도와 맞붙는다. 콜로라도는 원정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콜로라도는 원정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12 피안타율 0.301을 기록하며 1승 14패에 그쳤다.

오라클 파크로 돌아온 이정후가 활약할 2025 MLB 콜로라도와 샌프란시스코의 4연전은 2일 오전 10시 45분 경기로 시작된다. 두 팀의 4연전은 모두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이정후에게 콜로라도는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지난해 콜로라도를 상대로 2경기 출전했고 2루타 하나 포함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강했다. 올 시즌 콜로라도의 투수진 성적이 여전히 좋지 않은 만큼 이정후가 올해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후는 1일까지 타율 0.319, 홈런 3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안타(37개)와 2루타(11개), 3루타(2개), 득점(23득점), 타율(0.319), 장타율(0.526) 부문에서 모두 팀 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돌풍을 이끄는 선수라는 평가는 과장이 아닌 현실이다.

1일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의 마이클 킹을 상대로 안타를 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킹을 이겨 냈다. 볼 세 개를 연달아 골라 낸 이정후는 시속 91.2마일의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향하는 공을 골라냈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햇다.

이정후는 흔들리지 않고 91.7마일 싱커를 타격했다. 샌디에이고 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가 슬라이딩 캐치에 성공했지만 이정후를 아웃시키지 못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됐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 2025 MLB 이정후 경기 생중계 일정 안내

5/2(금) 10:45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 SPOTV NOW, SPOTV Prime

5/3(토) 11:15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 SPOTV NOW, SPOTV Prime

5/4(일) 05:05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 SPOTV NOW, SPOTV Prime

5/5(월) 05:05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 SPOTV NOW, SPOTV Prime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