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연하 톰 크루즈♡아나 데 아르마스, 손잡고 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3)와 아나 데 아르마스(37)가 손을 잡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수개월간의 열애설이 사실상 확인됐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6세로, 톰 크루즈가 연상이다.

버몬트 주에서 데이트 포착

지난 7월 26일 TMZ는 톤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버몬트 주 우드스톡에서 손을 잡고 걸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런던에서 열린 오아시스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를 관람한 후 함께 미국으로 이동해 버몬트에서 주말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톰 크루즈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진한 파란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아나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었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2월부터 이어진 열애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월 런던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당초에는 소속사 측에서 "단순히 영화 협업을 논의하는 만남"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3월에는 헬기를 타고 함께 런던에 도착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5월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50세 생일 파티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아나의 생일인 4월 30일에는 톰이 직접 헬기를 조종해 함께 이동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영화 협업에서 시작된 인연

두 사람은 더그 라이먼 감독의 초자연적 바다 스릴러 영화 '디퍼(Deeper)'에서 함께 작업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5월 아나는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톰과 함께 하나가 아닌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그 라이먼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그리고 물론 톰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밝혔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버몬트 주에 700만 달러 상당의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데이트에서 톰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나는 버몬트를 사랑한다. 그곳은 그녀가 쉬고 재충전하는 곳"이라며 "톰을 초대해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장소를 보여주는 것을 기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아나에게 "완전히 빠졌다"는 상태이며, "그녀에게 감정이 생겼다"고 한다. 반면 아나는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너무 빨리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매우 천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의 화려한 연애사

톰 크루즈는 미미 로저스(1987-1990), 니콜 키드먼(1990-2001), 케이티 홈즈(2006-2012)와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으며, 2012년 케이티와 이혼한 후 사생활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2020년 16세 연상의 배우 벤 애플렉과 공개 연애를 했으나 이후 헤어졌다. 최근에는 쿠바 대통령의 의붓아들인 마누엘 아니도 쿠에스타와 교제했으나 7월 18일 관계가 끝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8월부터 '디퍼'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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