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품에 안은 NC, 데이비슨·라일리와도 재계약 체결…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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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맷 데이비슨,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데이비슨과 라일리는 지난 시즌 팀 성적과 분위기를 이끈 핵심 전력으로, 실력과 책임감을 모두 증명한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팀 내에서도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중심 타선과 선발 마운드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팀의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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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맷 데이비슨,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데이비슨과 1년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2만 5천 달러, 연봉 97만 5천 달러)에 계약했으며, 라일리는 1년 총액 125만 달러(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에 사인했다.
특히 NC는 데이비슨과 기존 1+1 옵션 계약을 실행하지 않고, 새롭게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라일리는 2025시즌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해냈다. 30경기(172이닝)에 나서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216탈삼진을 올렸다. 다승은 공동 1위였으며, 탈삼진은 3위였다.

한편 NC는 같은 날 앞서 커티스 테일러(캐나다)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8만 달러, 연봉 4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손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테일러는 마이너리그 통산 213경기(선발 44번)에 출전해 26승 25패 평균자책점 3.48을 마크한 우완투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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