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수
우리나라 직장인들 가운데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대학교수로 나타났다.영향력이 높은 직업 1위는 피부과 의사가 꼽혔고,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은 기업 고위 임원으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평판,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성, 근무 조건 등을 포함한 만족도(40점 만점)가 가장 높은 직업은 대학교수(34.80점)였다. 이어 안과의사(34.55점), 이비인후과의사(34.10점), 정신과의사/한의사(각 33.90점), 피부과 의사(33.27점) 순이었다.

직업만족도가 높은 30개 직업에는 의료관련 직업이 11개, 대학교수, 대학교 총장 및 대학 학장, 초중고 교장 및 교감 등 교직 관련 직업 6개가 포함됐다. 직업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원(16.03점)으로 나타났다.


영향력이 높은 직업(5점 척도)으로는 피부과 의사(4.39점)가 1위였다. 이어 국회의원(4.04점), 산부인과의사(4.02점), 성형외과의사(4.00점), 이비인후과의사(3.98점) 순이었다.
반면 업무 특성상 영향력이 낮은 하위 직업으로는 청소원(1.83점)이 가장 낮았다. 이어 △주방보조원(1.94점) △외선 전기공(2.07점) △고무, 플라스틱 제품 조리원(2.08점) △비금속 광물가공 관련 조작원(2.08점) 순이다. 주로 설치·정비직이나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경우 영향력이 낮게 나타났다.
2018년 기준 평균소득(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으로는 1위가 기업 고위 임원(1억5367만원)이었다. 2위는 국회의원 1억4052만원, 3위 외과의사(1억2307만원), 4위 항공기 조종사(1억1920만원), 5위 피부과 의사(1억1317만원), 6위 내과의사(1억1007만원) 순이었다.
반면 평균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자연 및 문화해설사로 나타났다. 문화해설사의 연봉은 1078만원에 불과했다. 이어 △시인(1209만원) △소설가 (1283만원) △연극 및 뮤지컬배우(1340만원) △육아도우미(1373만원) △방과후 교사(1647만원) 등이 평균소득 하위 그룹에 속했다.
초임만 따지면 국회의원이 연봉 1억405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부 고위공무원(9000만원) △도선사(8740만원) △항공기조종사(8287만원) △기업 고위임원(7540만원) △대학 총장 및 대학 학장(6701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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