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민지·이동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서 정면승부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욕을 기대하는 '메이저 챔피언' 이민지(29·호주)가 한국 무대 첫 라운드부터 쟁쟁한 국내파 선수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18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설욕을 기대하는 '메이저 챔피언' 이민지(29·호주)가 한국 무대 첫 라운드부터 쟁쟁한 국내파 선수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18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박현경(25), 이동은(21)과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33분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세계랭킹 4위 이민지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하는 등 2025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확정됐다. 또한 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362만9,430달러)를 달리고 있다.
이민지는 경기력의 지표인 LPGA 투어 스트로크 게인드(이득타수 종합) 부문 2위, 평균 타수 3위(69,82타)를 기록 중이다.
더욱이 메인 후원사가 주최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이민지는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연장전을 치렀고, 2021년에는 송가은, 2023년에는 이다연에게 각각 우승컵을 넘겼다.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참가한 KLPGA 투어 20개 대회에서 9번(우승 1회 포함) 상위 10위 이내 입상했다.
이런 꾸준함에 힘입어 대상 포인트 6위, 시즌 상금 10위에 올라 있다. 작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5위였다.
올해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동은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방신실(21)과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타 차 단독 2위로 마쳤다.
현재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259.7667야드)를 유지하고 있고, 그린 적중률도 10위(76.59%)로 높다. 또한 시즌 상금 6위, 대상 포인트 7위를 달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신실·이예원, 시즌 4승은 '내가 먼저'…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격 [KLPGA] - 골프한국
- '일본에서 뒷심 발휘한' 박현경, 시즌 2승 기대 [KLPGA] - 골프한국
- '시즌 첫 우승 도전' 황유민, 첫날 고지우·고지원 자매와 격돌 [KLPGA] - 골프한국
- 리디아 고, 첫날부터 방신실·마다솜과 샷 대결 [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