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공백기에 두 번이나 2000만 원 보내줬는데 다시 안 돌려주겠다는 탑연예인

배우 최진혁은 박경림의 미담을 공개했는데요. 최진혁은 "서울에 상경해 오갈 데가 없어 찜질방에서 자던 시절에 박경림이 본인 아버지 소유의 오피스텔에서 지내라고 방을 내주고 월세도 받지 않았다"라고 고마웠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8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장훈도 박경림과 일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경림은 "장훈오빠는 꼭 서울로 돈 벌러 간 큰 오빠 같다. 돈을 버는 건지 뭔지 연락이 안 된다"라고 장난스럽게 비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장훈은 자신을 살뜰히 챙겼다며 박경림에 고마워했습니다.

이어 김장훈은 "저 쉬는 동안에 천만 원을 두 번, 이천만 원을 보내왔다. 그래서 제가 일을 안 했다. 이렇게 주니까"라며 박경림의 통 큰 우정에 감동한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김장훈은 "그런데 돈은 주지 않을 거다. 그거 내가 주면, 너를 무시하는 거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박경림은 "아니, 주세요"라며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이어 박경림은 "제발 줘요. 제 장부에 있어요"라며 연신 폭소를 안겼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경림 씨 여전히 재밌네요 ㅋㅋ 논스톱 보는 줄 알았어요 ㅋㅋ", "김장훈 재기 성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경림은 또 한 번 ‘행사 장인’의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MC로 참석한 박경림은 ‘이 자리가 왜 박경림이어야 하는지’ 존재감 하나로 증명해 냈습니다. 이날 박경림은 클래식한 블랙 테일러드슈트에 강렬한 레드 셔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박경림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박경림은 각종 시사회, 제작발표회 현장 MC를 비롯해 쇼 뮤지컬 Again '드림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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