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이동저수지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용인이 행정구역 상
아주 넓다 보니
성남(분당)의 남쪽에 인접한
수지구도 있고
안성의 북쪽과 인접한
처인구도 있습니다.
이동저수지(송전지)는
안성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필자에겐 추억이
참 많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배스 낚시를 할 때도
자주 찾던 곳이며,
아버님을 용인 평온의 숲에
모시면서 더 자주 찾게 된 곳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추억이 많기도 하고
계속 진행 중인
송전지 부근에 위치한
맛집인 본능이 백숙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동저수지(송전지) 인근 맛집
본능이 버섯 백숙
아주 오래전
송전지에서 처음 닭백숙을
맛본 곳은 장수집(좌대) 인근에
위치한 누룽지 백숙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식당이 문을 닫았더군요.
명절이 다가오면
늘 성묘로 인해 방문하게 되면서
모인 가족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인근 맛집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나능이 백숙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송전지의 많은 좌대들과
관리소가 있는 곳에 인접해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앞과 옆에
비교적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닭백숙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점점 오르더니 75,000원까지
왔네요.
조금 비싼 감도 있지만,
요즘 물가와 기본 제공되는 찰밥
그리고 맛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먹을만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오리백숙보다는
닭백숙을 좋아하는지라
수년간 가고 있지만
닭백숙만 맛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닭백숙을
아이들은 닭볶음탕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 메뉴당 성인 3~4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인 것 같습니다.

찰밥이나 백숙
그리고 닭볶음탕은
남으면 포장도 가능하고
어느듯 능계탕 포장은
필수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에필로그
아이들은 닭볶음탕을
어머니는 닭백숙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조미가 되지 않은 김에
찰밥을 싸서 간장 조금 찍어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고요.
명절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 뵈러
가는 곳이기도 하고
간만에 모인 가족들이
즐겁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용인 이동저수지(송전지) 인근 맛집
본능이 백숙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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