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배 접안 연습에 안정환 불신 가득 “범퍼카냐?” (푹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남일의 배 접안 연습에 안정환이 범퍼카 같다며 불신을 드러냈다.
머구리의 날 첫날 김남일은 배 면허를 따서 처음으로 배 운전을 시도했고 접안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고생했다.
김남일은 "자존심이 많이 상했기 때문에 주차(접안) 연습을 해야 겠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승부욕이. 좋아. 연습밖에 없어"라고 응원했다.
하지만 김남일은 접안을 시도하며 거침없이 가벼운 충돌을 거듭했고 안정환은 "차나 배나 달리는 것보다 멈추는 게 중요하다"며 "범퍼카냐"고 김남일을 불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남일의 배 접안 연습에 안정환이 범퍼카 같다며 불신을 드러냈다.
10월 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박준형, 김남일, 권은비, 오스틴강이 머구리의 날 2일차를 맞았다.
머구리의 날 첫날 김남일은 배 면허를 따서 처음으로 배 운전을 시도했고 접안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고생했다. 김남일은 “그날 저는 잠을 못 잤다”고 말했고 붐은 “직진은 좋은데 접안이 힘들어서”라며 김남일의 접안 실력을 꼬집었다.
붐은 속도를 줄이며 정박해야 한다며 “삭 넣어줘야 한다”고 표현했다. 김남일은 “자존심이 많이 상했기 때문에 주차(접안) 연습을 해야 겠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승부욕이. 좋아. 연습밖에 없어”라고 응원했다.
김남일도 “아마 정환이 형이 내가 완벽하게 하면 깜짝 놀랄 거”라며 안정환을 의식했다. 하지만 김남일은 접안을 시도하며 거침없이 가벼운 충돌을 거듭했고 안정환은 “차나 배나 달리는 것보다 멈추는 게 중요하다”며 “범퍼카냐”고 김남일을 불신했다.
하지만 이후 김남일은 연습의 결과로 완벽한 접안을 선보였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엄마는 화 안 나?” 박지윤 ‘불륜 맞고소’ 전쟁에도 애들과 잘 먹고 잘살아[이슈와치]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김준호 아내, 현직 승무원 미모 감탄 “은우가 엄마 닮았네”(슈돌)[결정적장면]
- 19년 전 현빈 보고 “임영웅 아냐?” 뜻밖의 닮은꼴(아형)
- 이혼 후 과감해진 수현, 이틀 연속 아찔 클리비지룩‥파격 그 자체
- 황재균 지연 이혼에 ‘굿파트너’ 작가 등판 “고민 끝에 하는 이혼, 응원받아야”
- 전종서, 등 훅 파인 원피스에 애플힙 자랑‥파리에서 더 과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