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헤링본 자켓 입고 멋쁨 분위기 화보 사진

배우 황보라가 톡톡튀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월요일저녁 7:35저 새로운 시작합니다
이쁜아기엄마 ,처녀인듯아닌듯,옷빨잘받기,건강한 엄마사람여자되기우리함께 공유해요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귀엽게 바주세용지디를 좋아하는 흥부자 우인맘 올림 내일 생방 떨려서 숨멎"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보라는 하늘색의 크롭탑과 크롭자켓, 스커트 셋업인 투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와 톡톡튀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뷔스티에 롱 원피스와 금장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부츠를 신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흰셔츠와 타이를 매고 올리브 컬러의 니트와 숏팬츠를 입고 헤링본 자켓을 걸쳐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멋쁨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숏컷 헤어스타일링을 하여 세련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40세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해 지난 5월 득남했다.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과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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