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등용문’ 클럽 월드컵에서 선전한 葡 19세 RB, 아스널·맨시티가 부른다!

송청용 2025. 6. 22.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세대 스타 선수가 탄생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 중인 포르투의 수비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마르팀은 포르투갈 국적의 2006년생 유망한 라이트백이다.

소속팀에서 월반을 거쳤으며,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으로도 꾸준히 차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차세대 스타 선수가 탄생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 중인 포르투의 수비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주인공은 마르팀 페르난데스. 마르팀은 포르투갈 국적의 2006년생 유망한 라이트백이다. 포르투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소속팀에서 월반을 거쳤으며,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으로도 꾸준히 차출됐다.


이에 2023-24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데뷔 첫 해 6경기 1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곧바로 지난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며 공식전 36경기를 출전, 6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해당 부문 공동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이 마르팀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이미 1년 전부터 그를 관찰했다. 그리고 오늘날 맨시티가 가세했다. 최근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좋기 때문.


맹활약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정확한 킥 능력 그리고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마르팀은 팔메이라스전과 인터 마이애미전에서 각각 패스 성공률 85%(33/39)와 92%(23/25)를 기록했으며, 두 경기 합쳐 공격 지역 패스 7회, 지상 볼 경합 7회 등을 성공했다.


오늘날 확대 개편된 클럽 월드컵이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작용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경기 수와 비시즌에 치러지는 점 때문에 유럽의 빅클럽들이 유망주들을 적극 기용하고 있기 때문. 마르팀에 이어 또 어떤 선수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