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남편인줄 알았는데, 속옷 사업으로 대박났다는 배우

배우 이상우님께서 속옷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많은 주목을 받고 계십니다. 이상우님은 2016년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연님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가 되었고, 2017년 6월 9일 결혼에 골인하셨습니다. 이들 부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이상우님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속옷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라디오스타' 17일 방송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의 배우 한지혜님, 오지은님, 이태성님과 함께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님은 속옷 사업에 관한 질문을 받으며 사업의 성공 비결을 밝히셨습니다.

이상우님께서는 "심형탁 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 사업을 홍보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어 "당시 '진심이 닿다'라는 프로그램을 찍고 있었는데, 이동욱 씨가 와서 속옷 사업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속옷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상우님은 속옷 사업이 성공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하셨습니다. MC 안영미님은 "속옷을 권혁수 씨한테 주시지 않았냐"며 "권혁수 씨가 그 팬티를 제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 진짜 기능성 속옷이더라. 제가 증인 설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우님의 속옷 사업 성공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상우님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계십니다.

이상우님과 김소연님 부부는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팬들은 이들 부부의 앞으로의 행보와 이상우님의 사업 성공 스토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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