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PGA…"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겠습니다!"

서대원 기자 2025. 12. 9.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KPGA 투어 4관왕에 오르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옥태훈 선수가 미국 PGA투어 진출에 도전합니다.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겠다며 더 큰 꿈을 향해 뛰는 옥태훈 선수를 서대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옥태훈은 모레(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전에 출전합니다.

[옥태훈 : 너무 꿈의 무대이기도 하고, 무조건 도전할 생각이고요. 꼭 PGA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올해 KPGA 투어 4관왕에 오르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옥태훈 선수가 미국 PGA투어 진출에 도전합니다.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겠다며 더 큰 꿈을 향해 뛰는 옥태훈 선수를 서대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옥태훈은 모레(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전에 출전합니다.

올해 KPGA 투어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예선을 거치지 않고 최종전에 나서지만, 176명 중 상위 5위 안에 들어야 해 말 그대로 '바늘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옥태훈 : (PGA 퀄리파잉 스쿨) 5등 안에 들기가 정말 많이 힘들고 경쟁도 많이 치열할 텐데, 또 그만큼 자신도 있다 보니까 준비한 대로 잘만 하면 좋은 성적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옥태훈 : 너무 꿈의 무대이기도 하고, 무조건 도전할 생각이고요. 꼭 PGA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옥태훈은 지난 6월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마지막 날 짜릿한 '샷 이글'과 함께 데뷔 7년 만의 K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옥태훈 : 마지막 날 항상 무너지다 보니까, '넌 될 놈이고 잘할 거니까 할 수 있다!'만 계속 외치고 치자라고 마지막 라운드에 임했는데 잘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이를 신호탄으로 시즌 3승을 몰아쳐 다승과 상금, 대상에 평균타수까지 시즌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냈지만, 절대 안주하지 않겠다는 옥태훈은 더욱 희망찬 2026년과 그 이후를 약속했습니다.

[옥태훈 : 절대 '반짝 스타'가 되지 않고, 항상 잘할 순 없지만 꾸준한 옥태훈 프로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장현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