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나가" 韓 최고 명장, 중국서 경질 최대 위기...2만4천 中 관중, 경질 요구→FA컵 광탈+리그 부진 후폭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희 감독이 산둥 타이산에서 정말 위기를 맞았다.
최강희 감독의 산둥은 20일 중국 지난의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청두 룽청과의 중국 FA컵 8강전에서 1대3으로 패배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최강희 감독이 산둥 타이산에서 정말 위기를 맞았다.
최강희 감독의 산둥은 20일 중국 지난의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청두 룽청과의 중국 FA컵 8강전에서 1대3으로 패배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번 패배가 산둥과 최강희 감독의 동행을 여기서 끝낼 것이라는 전망까지 더해졌다. 소후닷컴은 'FA컵에서 일찌감치 탈락했고, 중국 슈퍼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사실상 멀어진 상황에서, 최강희 감독의 경질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성적이 이토록 참담한데도 산둥이 그를 계속 지휘봉에 앉혀둔다면, 팬들의 거센 비판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팬심마저 돌아선 상황 속에 최강희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는 중이다. 동추디는 '산둥 FA컵에서 탈락한 후, 최강희 감독에 대한 인내가 극한에 달한 상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조속히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산둥의 이런 형편없는 경기력이 계속되는 것이야말로 구단과 팀에 가장 큰 피해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정황은 최강희 감독이 산둥에 대한 통제력을 점점 상실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최강희 감독을 경질할 것인가? 만약 감독을 교체한다면, 즉시 새 감독을 선임할 것인가, 아니면 임시 감독을 통해 과도기를 거칠 것인가? 이는 산둥 구단 경영진이 신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고 덧붙였다.
K리그 최고 명장인 최강희 감독은 2023시즌 도중에 산둥에 부임했다. 당시 산둥은 구단 안팎으로 문제가 터지면서 최대 위기를 마주했지만 최강희 감독은 팀을 리그 2위, FA컵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FA컵 준우승이 리그에서의 부진을 가려줬지만 이번 시즌에는 FA컵에서 너무 일찍 탈락했다. 리그에서의 성적은 더 상황이 안 좋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휴대폰 배경화면도 해놔"(아형)
- 故 임블리, 생방송 중 사망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두 딸만 남…
- 김종민 신혼여행..신지 “빽가랑 저도 결혼해 부부 동반 여행 바람”
- '추신수♥' 하원미 "노팬티 男 필라테스 회원 목격, 너무 놀랐다"
- '2번 백혈병 투병' 최성원, 수척하지만 건강해진 모습..완치 후 근황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