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얼른 또 빨래해야죠” 감독이 숙소에서 직접 손빨래까지 한 간절한 사연

이무형 2025. 5. 8. 17: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2승을 거두며 창단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사령탑 조상현 감독은 승리 때마다 정장부터 속옷, 양말까지 같은 옷을 입고 코트에 나섰습니다.

이 징크스 때문에 조상현 감독은 원정 숙소에서 직접 손빨래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LG의 창단 첫 우승을 위해 간절함이 낳은 이야기입니다.

(취재: 이무형 / 촬영: 정형철 / 구성 및 편집: 정해원)

#KBS스포츠 #프로농구 #LG #SK #조상현 #세바라기 #징크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