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마다 계곡이나 한강으로 떠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막상 챙기려니 돗자리부터 아이스백까지 다 사면 몇 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이소만 둘러봤는데, 5천 원 한 장으로 해결되는 물놀이 준비물이 꽤 알차더라고요. 오늘은 그중 세 가지를 골라봤습니다.

바닥 축축함 걱정 없는 '피크닉 매트'
'피크닉 매트 대형 200x145cm(5,000)'은 어른 둘이 누워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바닥이 방수라 잔디나 모래밭의 습기가 올라오지 않고, 돌돌 말면 가방에 쏙 들어갈 만큼 가볍습니다. 5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두께감도 있어서, 봄가을 나들이까지 두루 쓰기 좋아요.

음료 미지근해지는 게 싫다면 '아이스팩'
여름 나들이의 핵심은 시원함 유지죠. '아이스팩 750ml(2,000)'은 용량이 넉넉해 아이스박스에 한두 개만 넣어도 한참 갑니다.
얼려 두었다가 그대로 넣으면 음료수는 물론 과일이나 김밥도 상하지 않게 지켜줍니다. 다 녹은 뒤엔 미지근한 물주머니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휴대폰 빠뜨릴까 불안하다면 '방수팩'
물가에선 휴대폰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요. '방수팩(2,000)'에 넣으면 물에 닿아도 안심이고, 넣은 채로 터치도 됩니다.
휴대폰뿐 아니라 카드나 차 키, 현금을 넣어 목에 걸어 두면 잃어버릴 걱정도 줄어듭니다. 워터파크나 캠핑장에서 특히 요긴해요.

돗자리, 아이스팩, 방수팩까지 세 가지면 어디든 떠날 준비가 끝납니다.
여기에 햇볕 가릴 '나일론 캠프캡(2,000)' 하나만 더하면 그늘 없는 물가에서도 든든해요. 다 합쳐도 만 원 남짓이니, 이번 주말 나들이 전에 다이소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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