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합의 후 근황’ 심하은, 여전한 미모 속 ‘쉰데렐라’ 별명…집안 살림 열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의 사기 피소 사건이 해프닝으로 끝난 가운데, 아내인 모델 출신 심하은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심하은은 5월 11일 공식 채널에 "큰애는 큰애대로,둥이는 둥이대로~ 이동이 생기면 대략난감 그래도 해야하니까~~ 그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기고 집안일에도 열심인 심하은이 담겼다. 심하은은 잡티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 근황을 알리는 가 하면, "집에 오니 다시 쉰데렐라. 집안일 시작입니다"라며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앞서 이천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이천수의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9회에 걸쳐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으나 이천수가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이천수를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이천수가 A 씨에게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혐의도 명시돼 있다.
이와 관련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했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했다.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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