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세상 떠난 '리암 니슨 전부인' 추모…"원초적인 사랑"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엘리 리처드슨이 자신의 여동생이자, 배우 故 나타샤 리처드슨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조엘리는 "휴일 동안 가족들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화나게 하고, 서로의 약점을 건드릴 수 있었는지, 하지만 그 원초적인 사랑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이 사진들은 내 여동생인 나타샤가 결혼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나타샤와 리암 니슨이 결혼했을 당시를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조엘리 리처드슨이 자신의 여동생이자, 배우 故 나타샤 리처드슨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달 31일 조엘리는 자신의 계정에 1990년대에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조엘리와 그의 딸 데이지 베반, 오빠 카를로 네로, 어머니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그리고 나타샤가 담겼다.
조엘리는 "휴일 동안 가족들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화나게 하고, 서로의 약점을 건드릴 수 있었는지, 하지만 그 원초적인 사랑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이 사진들은 내 여동생인 나타샤가 결혼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나타샤와 리암 니슨이 결혼했을 당시를 언급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는 나타샤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엘리는 "나타샤의 신혼여행이 끝난 뒤 어머니가 런던에 방문하셨다"라며 "어머니는 나타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 이날 다시 잔을 들었다. 가족들을 위해 건배"라며 나타샤를 추모했다.
나타샤는 2009년 3월, 남편인 리암 니슨과 두 아들들을 데리고 캐나다의 스키 리조트로 스키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족 여행은 비극으로 물들었다. 나타샤가 개인 스키 강습 중 돌연 초보자용 코스에서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기 때문. 결국 나타샤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나타샤의 남편 니슨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흐른 시점, 한 인터뷰에서 "나타샤는 나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눈 속에서 넘어졌다'라는 말을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니슨은 당시 비보를 듣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나타샤는 뇌사 판정을 받았다. 니슨은 "나타샤는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었다"라며 "나는 나타샤에게 사랑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라며 눈물을 삼켰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depositphotos, 조엘리 리처드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1억 5천만' 달러 흥행 수익 낸 레전드 좀비물…다시 돌아왔다
- ’2주 연속 OTT 1위’…출연자 리스크에도 인기 이어가고 있는 시리즈 예능
- '러브하우스' 뒤이어 보금자리 회복시키는 韓 예능…대세 스타 전부 모였다
- 시청률 10% 못 넘겼는데…주연배우 복귀하자마자 대상 안겨준 韓 드라마
- 공개 직후 순위권→OTT 1위 등극하더니 전 세계 휩쓸고 있는 韓 작품
- 20% 시청률이 코 앞…흥행 질주로 하반기 최고작으로 떠오른 작품
- 초호화 캐스팅→'아태 지역' 휩쓸었다…다 이기고 '최다 시청' 타이틀 얻은 韓드라마
- 스타들 특별 출연에도 시청률 4%로 쓴맛 본 韓 드라마
- 구교환의 매력→문가영의 발견…빛바랜 청춘에 안부를 묻는 ‘만약의 우리’ [씨네:리포트]
- 시청률 0%대였지만…시청자 공감 사며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된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