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3가지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최초 한국 출시

주미희 2026. 1.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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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티타늄과 카본 각각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를 구현한 '퀀텀(Quantum)'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티타늄·폴리 메시·카본을 결합해 완성된 업계 최초의 통합 페이스 기술로, 이번 퀀텀 드라이버 전 모델에 적용된다.

퀀텀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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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카본·폴리 메시 결합…1월 23일 전 세계 최초 한국 출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티타늄과 카본 각각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를 구현한 ‘퀀텀(Quantum)’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제공)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티타늄·폴리 메시·카본을 결합해 완성된 업계 최초의 통합 페이스 기술로, 이번 퀀텀 드라이버 전 모델에 적용된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출시는 오는 2월로 예정돼 있어 한국 골퍼들이 가장 먼저 새로운 페이스 기술과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된다.

퀀텀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로 구성했다. 3가지 소재 통합 구조는 페이스의 반발력과 속도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동일한 스윙에서도 볼 스피드는 더 높게, 임팩트 이후에도 볼 비행 에너지가 오래 유지돼 총 비거리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페이스 설계와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골퍼들의 타점 분포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페이스 각 영역의 두께와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스위트 스팟에서는 강력한 반응을, 주변 타점에서는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한다. 페이스 성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퀀텀 드라이버에는 APW(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가변 무게추와 총 8단계 조정이 가능한 옵티핏(OptiFit) 호젤을 적용했다. 장비 변경 없이 클럽 하나만으로 원하는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티타늄과 카본 중 어느 소재가 더 우수한지에 대한 오랜 논쟁에 캘러웨이가 내놓은 해답이며, 한국 시장이 그 혁신의 첫 무대가 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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