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이 타고 있던 기차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 영화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 ⓒ CJ ENM

'검은 조직'이었던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코난과 함께 지내고 있는 '하이바라 아이'의 위기 상황을 다루고 있는 작품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이 6월 23일 개봉했습니다.

작품은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하이바라 아이'가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에피소드로, '하이바라 아이'와 검은 조직 간의 관계를 다뤘죠.

'검은 조직'은 '쿠도 신이치'에게 'APTX4869(아포톡신4869)'를 강제로 복용시켜 지금의 '에도가와 코난'을 있게 만든 <명탐정 코난>의 범죄 조직인데요.

'하이바라 아이'는 '검은 조직'의 일원이었을 당시, '셰리'라는 코드명을 사용하며 독약 'APTX4869'를 개발했으나, 언니가 '검은 조직'의 일원인 '진'에게 살해당하자 'APTX4869'을 직접 복용하고 유아화가 된 이후 '검은 조직'의 눈을 피해 '하이바라 아이'로 위장해 살고 있었죠.

이번 작품에는 '검은 조직'의 간부 '진', '워커', '베르무트', '버번'이 총출동하는데요.

먼저, '진'은 '쿠도 신이치'에게 'APTX4869'을 먹인 장본인으로, 냉혹하고 빈틈없는 성격을 가진 '검은 조직'의 상급 간부입니다.

큰 덩치에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워커'는 '진'의 심복으로 주로 '진'의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지만 '진'과는 대조되는 캐릭터로 전략에는 약한 면모를 보이죠.

'검은 조직'의 상급 간부 '베르무트'는 싸늘한 성격의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변장술에 능하고 음성 변조기 없이 타인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버번'은 정보 수집 및 관찰력, 통찰력이 뛰어난 '검은 조직'의 간부인데요.

'모리 탐정 사무소' 건물 1층의 '카페 포와로' 아르바이트생 '아무로 토오루', 공안 경찰 '후루야 레이'의 신분으로 잠입 수사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운행 중 추리 게임이 진행되는 '미스터리 트레인'에서, 실제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코난'의 명쾌한 추리가 압권인 작품인데요.

작품의 배경이 되는 '미스터리 트레인'은 추리 게임이 진행되는 1년에 단 한 번 운행하는 기차죠.

기차 안에서의 밀실 살인 사건은 관객들에게 '코난'과 함께 추리를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며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상시킵니다.

특히 '모리 코고로'가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속 주인공 탐정 이름인 '에르퀼 포와로'에 빗대어, 자신을 '모리 포와로'라고 지칭하며 자신만만해합니다.

한편, 7년만에 돌아온 검은 조직과의 대결 이야기를 담은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은 CGV에서 단독 개봉 중입니다.

명탐정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
감독
미야시타 준이치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오가타 켄이치, 호리 유키토시
평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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