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줄거리 및 캐릭터 총정리

SBS

고현정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첫 방송부터 7%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렬한 소재와 압도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넷플릭스를 비롯한 온라인 다시보기 플랫폼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7%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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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1회는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치솟았으며,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 최고 2.57%를 기록해 주말 안방극장의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줄거리: 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기묘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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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 수사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웁니다. 1회는 끔찍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최중호 형사(조성하)는 사건 현장을 보며 과거 23년 전 발생한 ‘사마귀 연쇄살인사건’을 떠올립니다. 당시 범인은 정이신(고현정)으로, 여성·아동을 학대하던 남성 다섯을 잔혹하게 살해해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인물이었습니다.

23년 후, 정이신의 아들 차수열(장동윤)은 경찰이 되어 범죄 현장을 마주합니다. 그는 위험에 빠진 아이를 구하지만, 범죄자 엄마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지우지 못한 채 괴로움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다시 시작된 ‘사마귀’ 모방 범죄 수사에서 경찰은 정이신의 협조를 얻고자 합니다.

정이신은 조건을 내걸며 아들 차수열과의 접촉을 요구하고, 결국 23년 만에 모자(母子)의 재회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반가움 대신 날 선 긴장과 분노만이 오가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및 출연진
KBS
원작·결말·넷플릭스 다시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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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로, 별도의 원작 소설이나 웹툰은 없는 창작 드라마입니다. 결말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며, 시청자들은 “정이신이 끝내 아들을 지켜줄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살인을 부를 것인가”라는 긴장 속에서 전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넷플릭스 동시 방영이 이뤄지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본방송을 놓친 경우 웨이브·넷플릭스 등 다시보기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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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2회는 9월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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