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희소식!' HERE WE GO! 직접 언급...PSG보다 더 좋은 조건 제시, 2006년생 특급 윙어 영입전 선두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얀 디오만데 영입 경쟁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현재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디오만데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의 강점은 단순히 자금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파악한 바로는 리버풀은 선수를 설득하기 위해 PSG보다 더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은 PSG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영입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SG 역시 여전히 디오만데를 매우 원하고 있지만, 현재 선수 측에 제시한 조건은 리버풀보다 낮다. 결국 최종적으로 어떤 조건이 오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다. 스페인의 CD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현재는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 능력이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유형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디오만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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