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42)이 부기 제거에 효과적인 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진서연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며 “촬영하기 전 늘 마시는 부기 빼는 주스”라고 말했다.
이 주스는 토마토, 코코넛워터, 아가베 시럽을 기본 재료로 사용한다. 진서연은 과거 28kg을 감량하고, 그 후 꾸준한 관리로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그가 추천한 주스의 재료들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지 알아보자.

1. 토마토
토마토는 칼륨이 풍부해 몸속의 노폐물 배출과 에너지 생산을 돕는다.
또한,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토마토는 여름철 수분 보충에도 탁월하다. 이 외에도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토마토에 포함된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익힐수록 그 함량이 더 증가한다. 따라서 진서연처럼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 먹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2. 코코넛 워터
진서연이 주스에 빠지지 않고 넣는 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로, 짠 음식을 먹은 후 마시면 좋다.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몸이 붓거나 고혈압 위험이 커질 때, 칼륨을 섭취하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코코넛 워터는 부기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3. 아가베 시럽
진서연이 주스에 추가하는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혈당지수가 낮고, 열량도 설탕의 절반 수준이다.
이는 평소 몸매 관리나 당뇨병 관리에 유리하다. 아가베 시럽은 과당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과당은 바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포도당과 달리, 간에서 대사를 거쳐 지방 형태로 변환되어 장기에 쌓일 수 있다.
이로 인해 지방간 위험과 혈중 중성지방 수치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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