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줄고 피부도 탱탱해졌어요” 20kg 감량 한 최희의 ‘노화 멈추는 밥상’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아침 먹는 식단을 공개하며 “건강은 저속노화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삶은 달걀, 두유, 사과는 물론, 간단하게 볶은 토마토와 시금치까지 더해진 구성은 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작은 루틴’이지만, 건강에는 5~7년의 젊음을 선물해주는 ‘큰 효과’를 노린 것이다.

20kg 감량 경험이 있는 그는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해당 식단을 “5분 만에 따라할 수 있는 항노화 요리”로 소개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바쁜 아침에도 실천 가능한 준비 과정을 보여주며 실제 실천법에 집중했다.

달걀은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포만감을 높여 허기와 과식을 줄이기에 좋은 아침 재료다.

달걀 흰자에는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만 집중되어 있어 근육 유지에도 유리하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연구 결과, 아침에 달걀을 먹은 사람은 같은 칼로리의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더 오래 포만감을 느꼈다.

함께 곁들인 토마토는 식이섬유는 물론,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특히 익히면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해 건강 효과가 더 극대화된다.

시금치는 열량은 낮고 비타민 A, C, 베타카로틴, 칼슘이 풍부해 피부, 점막 건강부터 뼈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채소다.

최희가 아침에 함께 섭취하는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유 대체 식품으로 각광받는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속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두유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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