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슈퍼스타의 남다른 패션 센스

LA FC 첫 홈 경기에 나서는 손흥민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FC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손흥민의 첫 홈 데뷔전이다. 손흥민은 LA FC 이적 후 원정 경기만 뛰었다.

손흥민은 두 번재 출전한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세 번째 출전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홈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 목표는 트로피다. 유럽에서의 우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LA FC는 경기 전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흥민은 갈색 자켓에 얇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