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면서 10분만 해보세요…집에서 하체 살 제거하는 운동 4가지

하체 살 빼는 운동 4
스쿼트 (집에서 하는 하체 운동)

하체는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지만, 일상에서는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걷는 양이 줄고,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쓸 기회도 거의 사라진다. 이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하체가 무겁게 느껴지고 살이 붙기 쉬워진다.

집에서 하는 하체 운동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는 기본 동작을 정해진 횟수만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1. 스쿼트

스쿼트 (집에서 하는 하체 운동)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뒤, 엉덩이를 뒤로 빼며 의자에 앉듯 내려간다.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상체는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내려갈 때보다 올라올 때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집중한다.

→ 15회 × 3세트

세트 사이 휴식 30초

2. 런지

런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고 무릎을 굽혀 내려갔다가 다시 일어난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를 번갈아 진행한다.

→ 좌우 각각 10회 × 3세트

균형이 흔들리면 보폭을 줄인다.

3.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올리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올리기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쪽 다리를 곧게 편 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반동을 주지 않고, 내려올 때도 속도를 유지한다.

→ 좌우 각각 15회 × 2세트

허벅지 바깥쪽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확인한다.

4.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 뒤로 들어 올리기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 뒤로 들어 올리기

엎드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허리를 과하게 꺾지 말고 엉덩이에 힘을 준다.

→ 좌우 각각 12회 × 2세트

다리를 높이 드는 것보다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하체 운동은 하루에 한 번, 짧게 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동작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횟수를 정확히 채우는 것이다. 집에서 하는 기본 하체 운동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면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쓰는 감각이 점점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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