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이렇게 나오면 ‘제네시스 진짜 위기’

렉서스가 중형 세단 ES의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신형 ES의 디자인 변화 예상이 가능해졌다.

현재 7세대 ES는 2018년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2021년 소폭의 스타일 변경을 거쳤다. 하지만 약 6년이 지난 지금 모델 연식상 세대교체 시기에 접어들었다.

렉서스는 이번에 ES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전면 디자인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라이트는 기존과 유사한 L자형 LED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내부 구성이 전면적으로 변경된다.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디자인이 변화하며, 최근 출시된 렉서스 RX 크로스오버의 그릴 스타일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에서는 LED 테일램프가 새롭게 적용되며, 트렁크 리드에 렉서스 브랜드 네임 레터링이 추가된다.

실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센터페시아에는 기존 12.3인치 대비 2인치 더 큰 14인치 크기의 대형 터치스크린이 장착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버튼 배열도 대폭 간소화되는 모습이다.

파워트레인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없지만, 기존 가솔린/하이브리드 조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도입된 Toyota Camry의 4 기통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신형 렉서스 ES는 내년 중 공식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향상된 편의사양 및 동력성능을 앞세워 경쟁 중형 세단들과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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