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군대 급식 조리팀을 뽑는다… 2023국제군인요리대회 [한강로 사진관]

남제현 2023. 11. 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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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싱가포르군의 조리병들이 서로의 실력과 기량을 겨루는 '2023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이 진행되고 있다. 창의적인 군 급식 메뉴 개발·보급과 관련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지난 2019년 '황금삽 셰프 어워즈'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군인요리대회는 올해 처음 국제대회로 열렸다. 
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싱가포르군의 조리병들이 서로의 실력과 기량을 겨루는 '2023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이 진행됐다.
군 급식 메뉴 개발·보급과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지난 2019년 '황금삽 셰프 어워즈'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군인요리대회는 올해 처음 3개국 군인 조리팀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열렸다.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 본선 경연에 우리육,해,공군 해병대를 대표해 8개 팀이 출전했고 주한미군 야전보급중대 3개 팀과 싱가포르 해군팀이 각각 경연에 나섰다.
이들 참가 팀은 이날 본선에서 '천의 레시피, 군대리아 경연'과 '군 생활의 달달한 단비, 특별한 요리 경연'을 통해 경쟁을 펼쳤다.
국방부는 이번 대회에 대해 "한국군과 외국군 조리병들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 간 우호증진과 군 급식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하고 'K밀리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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