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상이 너무 안타깝다' 김민재, 주전 도약 기회 놓치나...타 맹활약→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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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부상이 너무 야속하다.
뮌헨 공식 발표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김민재도 곧바로 훈련에 복귀하면서 바로 다음 경기였던 베르더 브레멘전 출전이 가능했다.
무리할 필요는 없었지만 이번 파포스전까지 타, 우파메카노 선발이 예상되는 만큼 김민재가 부상으로 주전 도약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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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는 부상이 너무 야속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돌아오는 10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파포스를 상대한다. 뮌헨은 지난 1차전에서 첼시를 3-1로 꺾은 바 있다.
험난한 키프로스 원정길이다. 아무리 뮌헨의 전력이 파포스에 비해 몇 수는 앞서고 있지만 긴 원정 비행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파포스 홈구장을 고려하면 방심해서는 안 된다.
뮌헨은 이번 경기에서도 주전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독일 '키커'는 29일 파포스전 뮌헨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세르쥬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 알렉산더 파블로비치, 조슈아 키미히, 콘라트 라이머,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사샤 보이, 마누엘 노이어가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김민재는 제외됐다. 김민재가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에 부상으로 흐름이 끊긴 것이 아쉬운 상황이다. 김민재는 지난 20일 호펜하임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다. 이미 직전 첼시전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가 선발로 나섰던 타보다 월등한 수비력을 보여주었기에 이 활약을 인정받아 호펜하임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다. 김민재는 압도적인 공중볼 경합 능력과 몇 번의 슈퍼 세이브를 해내며 뮌헨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김민재가 70분에 부상으로 빠질 때까지 뮌헨은 실점이 없었다.
김민재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했고 즉시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뮌헨 공식 발표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김민재도 곧바로 훈련에 복귀하면서 바로 다음 경기였던 베르더 브레멘전 출전이 가능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타, 우파메카노를 선발로 내보냈고 김민재는 벤치에 앉혔는데 끝내 출전시간을 주지는 않았다.
무리할 필요는 없었지만 이번 파포스전까지 타, 우파메카노 선발이 예상되는 만큼 김민재가 부상으로 주전 도약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더군다나 타는 지난 브레멘전 맹활약으로 독일 '키커' 선정 이주의 팀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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