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김 여사 23억 수익 사실 아니다" 오늘 뉴스룸에서 따져보겠습니다
박병현 기자 2024. 10. 25. 17:22
오늘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23억원의 수익을 낸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원이 그렇게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거래소는 김 여사 모녀의 매도·매수 단가를 통해 '23억원의 수익'을 계산했습니다. 법원은 이 수익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다만 액수 전체가 '부당 수익'이라고 산정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주장, 오늘 저녁 6시5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거래소는 김 여사 모녀의 매도·매수 단가를 통해 '23억원의 수익'을 계산했습니다. 법원은 이 수익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다만 액수 전체가 '부당 수익'이라고 산정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주장, 오늘 저녁 6시5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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