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앤에스, 파라다이스, 아세아… 삼성證이 꼽은 코스피200 신규 편입 예상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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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지수의 올해 하반기 정기 변경 때 LG씨앤에스, 파라다이스, 아세아가 구성 종목으로 신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삼성증권은 28일 평가했다.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 변경 때 직전 6개월 내 신규 상장 종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대한조선과 달바글로벌은 편입 기회가 없다.
전 연구원은 "올해 12월 코스피200·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 정기 변경과 더불어 유동 주식 비율 조정도 어느 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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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지수의 올해 하반기 정기 변경 때 LG씨앤에스, 파라다이스, 아세아가 구성 종목으로 신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삼성증권은 28일 평가했다.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는 하반기 정기 변경을 위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일평균 시가총액과 거래 대금을 토대로 대상 종목을 심사한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9월 현재까지 흐름을 고려할 때 LG씨앤에스 등 3개 종목이 코스피200지수에 신규 편입되고, 반대로 TCC스틸, KG모빌리티, 덴티움이 제외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 변경 때 직전 6개월 내 신규 상장 종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대한조선과 달바글로벌은 편입 기회가 없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과 HD현대중공업의 HD현대미포 흡수 합병에 따라 수시 변경도 정기 변경과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 연구원의 예상했다.
상대적으로 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은 변경 폭이 클 수 있다고 전 연구원은 설명했다. 코스닥150지수 편입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로보티즈,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원익홀딩스, 유일로보틱스, 코나아이,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펌텍코리아, 감성코퍼레이션을 꼽았다.
편출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는 이엠텍, 인탑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프로텍, 아이티엠반도체, 미래나노텍, 매일유업, 아이패밀리에스씨, 바이오니아, HLB테라퓨틱스, 성일하이텍 등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 정기 변경 때는 유동 주식 비율에 따른 리밸런싱(Rebalancing·구성 종목 비중 조정)도 눈여겨봐야 한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물론 자사주를 기반으로 한 교환사채(EB) 발행과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등도 빈번했기 때문이다.
전 연구원은 “올해 12월 코스피200·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 정기 변경과 더불어 유동 주식 비율 조정도 어느 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입장에선 중소형주의 편출입보다 대형주의 유동 주식 비율 조정이 펀드 리밸런싱에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이벤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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