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계의 전설로 남은 4조각 피자 사건
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켜서 결국 가게가 망했다는 후문이...